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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성명서] 이두영 청주방송 대주주의 손해배상 청구에 부쳐

by admin posted Jun 15, 2020 Views 67

< 성 명 서 >

이재학PD 자결에 대한 진상조사 보고서 수용할 수 없다는 말인가!!

청주방송 대주주이자 사내이사인 이두영의 막후정치를 규탄한다.

이두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에 부쳐 -

 

이두영 청주방송 대주주가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청주방송 사내이사이자 대주주인 이두영은 지난 528‘CJB 청주방송 이재학PD 사망사건 충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소속 2인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사내이사의 이런 행태는 청주방송에 진상조사 결과를 수용해선 안된다는 강력한 신호를 전달한 것과 다름없다.

 

대주주 이두영은 막후정치이에 호응한 청주방송의 진상조사 보고서 파행

이두영은 지난 4월 중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해 왔다. 이즈음 진상조사 위원회는 파행으로 치달았다. 청주방송 사측이 위촉한 진상조사 위원들은 진상조사에 비협조적 태도를 보이며 시간을 끌어왔다. 보고서 채택 당일(61)엔 일방적으로 퇴장해 버렸다. 보고서에 대한 청주방송의 입장 확인코자 개최하기로 한 4자 대표자회의(CJB 청주방송 이재학PD 대책위원회/이재학PD 유족/전국언론노동조합/주식회사 청주방송)엔 아예 불참해 버렸다. 결국 이두영의 막후정치로 보고서 이행여부가 불투명해 진 것이다.

 

대주주 이두영은 막후정치를 중단하고, 진상조사 결과를 수용하라

이두영은 개갈물리기식 꼼수를 걷어치워라. 손해배상 청구 따위로 진상조사 보고서 공개를 막을 순 없다.

이두영은 대표이사 재직 시절 발생한 이재학PD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무력화 시도를 철회하라. 거대한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진상조사 결과를 수용하길 바란다. 이것이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아울러 대주주로 책임을 다한 이두영 당신의 명예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2020615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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